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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/강릉(Gangneung)

강릉 1일차(2018.3.23 금)

지으니88 2018. 4. 1. 22:01

강릉 1일차(2018.3.23 금)


#HandsUpDay


핸즈업데이!!

오전근무 하고 퇴근 후, 남은 하루는 각자 하고싶은거 하며 알차게 보내는 시간.


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..

나의 동기 그녀가 '지은님, 강릉갈까요?' 한마디에 1초의 고민도 없이 '가자가자!!' 해서,

그렇게 출발하게 된 강릉.


그녀와 나의 추진력은 

참으로 쿵짝이 잘맞았다.

강릉가는 KTX 왕복 표와, 숙박을 고속으로 미리 예약 해놓고,

2일짜리 일정도 잠이 유독히도 안왔던 그 날에 다 세웠다.


이제 여정을 시작해볼까?



상봉 - 강릉

상봉역에 도착해서는 당황.

지하철역에서 KTX타는 곳 따라와보니 바로 승차하는 곳이 나온다 ㅋㅋㅋ




기차타고나서 잠깐 깨어있다가

바로 기절했고....

(밥먹고 난 오후 시간이라 나른나른)



1시간 30분만에 강릉역 도차악 ^______________^

수호랑 반다비 앞에서 한컷.

셀카로 찍으려니까 옆에있던 관계자??분들이 사진 찍어주시겠다며 먼저 말걸어주신당 우왕 ㅜㅜ



첫번째로 간 곳은

강릉역에서 15분정도 걸어간 강릉중앙시장!!

요즘 윤식당 보면서 호떡에 꽂혀있던때라

바로 호떡부터 먹고

맛있쪙 ㅜㅜ

#모자호떡




그리고 강릉오면 빠질 수 없는 닭강정.

다른거도 먹어야 하니까 반마리만 포장 ^______________^




배니닭강정 아주머니께 회 어디서 사면 좋을지

추천받아 간 동해바다.

오징어 먹고싶었는데 오징어가 씨가 말랐단다 ㅜㅜ

그래서 광어회만 포장 ^____________________^




맛있는거 잔뜩 들고는 

사근진해변에 있는 숙소로 이동. 

택시로 15분~20분정도 소요된것 같다.


우리의 숙소는

오션뷰.

아침에 인나서 침대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오션뷰우우.

방에 있는데도 파도 소리 들리고ㅜㅜ


작년 푸켓가서 4일 내내 바다 한가운데에서 지냈는데도

그새 다 잊어버리고 ㅋㅋ

또 바다보러와서 그냥 좋았다

그냥.. 바다가 참 좋다




막걸리를 사랑하는 그녀와

요즘 막걸리 맛에 빠져있는 나.

땅콩, 우동 막걸리 사고나서 너무나 행복해하던 미소 ㅋㅋㅋㅋㅋ

아진짜 너무 잘맞아


숙소에서 편하게

맛있는거 먹으면서

이런저런 참 많은 대화를 나눴다.


핸드에 와서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거.

모두 완전하신 그분의 계획이었겠고,

그래서 이자리가 감사하다.


첫날은 이렇게 끝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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